팔려고 생각 생각하다가.
사고 팔고 란에 작성하는 도중..

정말 도저히 도저히. 판매후 다시 구할 자신이 없기에..

다시 "뒤로"를 누르고 말았습니다. ㅠㅠ

이런 가슴아픈...... 팔려고 했던넘들은... 한놈은 흔한 앵두 미니 키보드고.
한넘은. 앵두 뵨신 키보드였다능 ㅠㅠ

잠시 글을 쓰다보니.. 거참. 온갖가지 마음이 교차하더군요...

헐....

이것참..

p.s 정모 잘 끝나셨다니 부럽습니다. 저도 언제 서울로 올라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