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던에 두 아이템에 대해서 일주일이나 지켜보고 있었는데...
모두 방심하다가 막판에 원쉥이 한테 빼앗겼네요... 컥!!!!

그눔한테 당한게 벌써 네번짼데 증말 화 나는구만요...ㅜ.ㅜ;;
원쉥이들도 들어와본다니까... 그놈이 '아타로xxx'라는 아이디를 쓰는데 지난달 부터 독일이베이도
헤집고 다니는게 흠...ㅡ.ㅡ;;

애들하고 수영장에서 놀아주지도 못하고 들어와 대기하고 있었는데 허무하군요...

써 붙혀놔야 겠네요...



'방심은 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