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겼나 봅니다. 3일 밤낮으로 포토샾 핫키만 내려쳤더니...
군대에서 먹지 3겹대고 두들겨 대던 기계식 타자기 시절과 같은 손가락 통증이네요
역시 관절엔 바닥을 치는 키보드는 안좋습니다.
추석땐 미뤄두던 확장2의 스페이스세이버판을 필히 만들어야 겠습니다.
오늘밤만 새서 일을 마치면, 저도 한 일주일은 낮에만 일해도 되겠네요..
물론 추석에도 일은 해야 하지만..

그간 택배 보낸 것들에 대해 배송 확인을 했는데, 그래도 추석전엔 모두 도착할 것 같습니다.
짬내서 송장 번호들 날려드리겠습니다...
포장박스에 생선이나 갈비라고 썼으면 더 빨리 갔으려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