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혼자서 잘 우려 먹었는데....

이젠 갈 시간도 없고 키보드 둘 공간도 없구 해서리....

시화 공단에 위치한 파쇄기 정보를 연초에 사진 찍어 자세한 지도와 같이 흘려야 겠군요.

^^

아 참 여기 기본 단위가 50개씩이니깐 필요 없더라도 무조건 사야 할 겁니다.

그치만 가격이 한개만 잘 건져도 49개 다 버리고도 본전 남을 겁니다.

키보드100대면 무게가 약 200 키로 가까이 갑니다.

즉, 트럭이 필요 합니다.

아놀드가 와도 이거 다 버스로 운반은 못 합니다. (킹콩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