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104 이번에 신품들였는데,


쓰다보니까 갑자기 봉인해둔 청축이 자꾸 생각납니다.


리얼도 그만의 개성이 있긴한데 역시 키보드는 타건해보고 사는게 제일 중요할 듯합니다.


지금 매우 고민중입니다. 처분하고 이참에 싸게나온 8만원대 리니어나 한번 써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