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것도 모를 때는 그렇다 치더라도
이것저것 다 두들겨 봤는데 메인으로 어떤 걸 올려놔도 거부감이 안드는 군요.

갈축은 갈축대로, 흑축은 흑축대로 백축은 백축대로....
단, 청축은 시끄러워서 싫구요

축들마다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 물론 개조한 축들도 마찬가지구요.


알프스는 가급적이면 만져보지 않으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체리키보드 만으로도 지름신을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
체리만 죽어라고 두들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