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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다 놓쳐버리네요ㅜㅜㅜ
요샌 키매냐 들어오면 홍보게시판부터 보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성공률은 0%네요ㅜㅜㅜ
오늘 풀린 흑축 하나만 양도해주실 착하신 분 찾습니다ㅜㅜㅜ
저도 8955 놓친게 후회 됩니다...
그러게요.ㅜㅜ
오늘 흑축은 글자 그대로 구흑 스위치를 재료로 확보하려는 용도가 주 인가요?
10대 정도 나갔을 때에 봤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뭐에다 써야 할지 몰라서 그냥 보냈습니다.
그 이전의 백축도 마찬가지...
이럴 때에는 모르는 것이 약이군요.
사고 팔고란 만큼 홍보 게시판도 신경을 써줘야 ㅋ
언제 터질지 몰라 힘듭니다만. ㅋ
화이팅 입니다. ~^^
저는 몰랐는데 심바님 글보고 갔더니 OTL
저도 놓쳣습니다..ㅠ.ㅠ 변흑 키보드 하나 만들어야하는뎅
요즘 홍게 게시판에서 놓치는 물건이 너무 많아요. ㅡㅜ
그...그...그렇군요 ...
홍게의 위치를 좀 위로 땡기면 눈에 잘 보일 것 같네요.
홍게에 그런 일이 ...;;
저도 8955 놓친게 후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