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용으로 필코 갈축을쓰다가 개인적으로 상당히 실망을하고 그다음 체리청축을 썻엇죠


이때 상당히 만족하고있엇지만 상당히 키감에 질리게되면서 체리 갈축으로 눈을돌려서 하나구매했고


이것도 상당히 만족하며쓰다가 이젠 필코 흑축으로 넘어와서  몇달간 잘쓰고잇는데.................


이젠 필코 체리와는 다른 키보드를 구매해서 쳐보고싶은 욕구가 넘쳐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