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200r 청축 구입하려고 기존에 쓰던 미니키보드 판매했는데

 

 (큐센 k7000)  키스킨 없는거 빼고 상태도 깨끗하고 구입할때 비닐 그대로

 

 깨끗하게 포장해서 택배비 포함 5천원에 싸게팜..

 

 

 새거 가격이 만원정도 하니까요.

 

 

 근데 지금 문자 오는꼴이 택배 배송추적에 정보 안뜬다고

 

 환불을 하던지 결정하시요 (( 말투도 딱 이말투 하시요 말투.)

 

 

이렇게 보내내요.

 

말투보니 연배좀 있으신거 같은데 뭐 저따위인지...

 

 

아.. 받는사람 기분좋게 한다고 키보드 물티슈로 깨끗이 다 닦고 곱게 포장하던 내가

 

바보로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