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우 이제 최후의 물품만 오면 키덕질(?)은 그만 둬야 겠습니다 -_-;


이제 슬슬 복학도 해야 하고... 이리 저리 돈 쓸 일이 많을텐데 작년이나 올해나.. 키보드에 돈을 너무 많이 썼네요


역시 이곳은 악마의 동네인듯 -_ㅜ




얼마전에는 청축도 팔아버려서 이제 온리 해피당이네요


근데 가끔씩 화살표키와 펑션키들이 그리워서(?) 저렴하게 풀배열 키보드를 하나 장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