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멤브 swt-1000 로 몇년을 써오다가...
회사를 옮기면서, 놋북으로 작업을 하게 생겨서 ( 프로그래머라서뤼.. )
놋북 키보드를 쓰다가 도저히 미니 키보드에 정이 안가서.

팬타그래프로 전향했죠, 집은 아이락스, 회사는 삼성 펜타그래프...
몇달 쓰니까 손꾸락에 무리가 가더군요.

손꾸락이 뜨끈해지면서, 방법당하는 기분이더군요...ㅋㅋㅋ
그래서 이곳을 통해... 아이오매니아도 알게되고...

해서 질렀습니다. 마제 갈축...

좋네요. 일단 키앞이 낮아서 손가락이 편하고,
아무리 논클릭이지만 소리는 크네요.ㅎㅎ
대부분 키눌림이 얕은 키보드만 쳐와서 그런가 깊게만 느껴지네요. 그래서 그런지
오타도 좀 생기구요.

소리 ㄸㅒ문에 사무실에서 쓸수 있을라나 모르겠습니다.ㅋㅋㅋ
스페이스바의 철커덩 소리는 팁&테크란을 보고 좀 손좀 봐야겠습니다.ㅋㅋㅋ

그럼 다들 좋은꿈들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