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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좋은 키보드를 쓰면 손목이나 어깨에 스트레스가 줄어들 것 같아서
처음으로 고가의 키보드를 질렀습니다.^^
FC200 시리즈 같은 기계식을 살까 고민을 했는데요, G86 MPOS 디자인이 더 마음에 들어서
결국은 멤브레인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주가 기대됩니다. 으흐흐흐.ㅋㅋㅋㅋ
이건 멤브레인이냐 기계식이냐의 문제가 아니죠~
엠포스에서 리얼이의 키감이 느껴진다는거죠~~
리얼의 느낌 기대가 됩니다.^^
크~ 엠포스의 도각거림이란 리얼포스의 그것과 정말 비슷하죠 ㅎㅎ
'도각도각' 멋진 표현인 거 같아요.ㅎㅎㅎ
엠포스 스페이스바의 느낌이나 소리는.. 기계식을 두드리고 있는 지금도 그립네요.ㅎㅎ
이건 멤브레인이냐 기계식이냐의 문제가 아니죠~
엠포스에서 리얼이의 키감이 느껴진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