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궁해서 이것저것 팔고 있는데, 저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이... ㅠ_ㅠ

 

하루 동안 산다고 했다가 연락이 두절된 경우만 세건이네요..

 

한 분은 용산갔다가 여기로 전화하고 오신다더니 잠적..

한 분은 입금하고 연락준다더니 잠적...

 

한 분은 저녁 8시 48분에 전화해서 9시 30분에 오신다더니

연락 두절... 전화를 해도 받지도 않으시고..

 

그냥 안오신다고 했음 일찍 집이라도 갔는데 ... 에헤라 디야 ~ 입니다.

 

그런데 마지막분이 키메냐분이셔서 초큼 실망 스럽네요...

 

(아닐수도 있지만......)

 

네이버 블로그와 키메냐에 똑같은 사진이.. 쿨럭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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