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300R 3월16일 예약판매 한다는걸.판매종류 3일후에 사실를 알고 매우 슬퍼하고있었습니다

필코에서 신제품 곧 출신하다고해서 나름 기다려 볼까하다 참고 참다 너무나 기계식 키보드 사용하고싶어

몇일동안 큰 결심과 인내를 참아가면서 결국엔 참지못하고 나도모르게 밖앗으로 뛰쳐나가 도착한 곳 <<용산>> '  ' ;;

오늘 드뎌 용산가서 fc300r 구입했습니다 ㅊㅋ해주세요 *^^*

그런데....................................................................... 그런데......................

내일 4월7일부터 FC500R FC300R갈/청/흑 예약 판매 시작한다는 글 보고 <<어째 이런 일이>>  OTL

구매하여 1주일가량 지나서야 예약판매 했어더라면 덜 슬퍼했을텐데...먼길까지 집으로 돌아오는길

너무 행복했어뎀죠 하지만 하지만...  기분 지금 묘해지네요 ㅎㅎ;;

 

그리하여

집에 도착해서 키보드 설치 후 키캡 밖워끼면서 순간  놀라운 일이 생겼습니다 오른쪽 윈도우키 옆에 또 윈도우키 나란히 붙어있어서

한참동안 윈도우키를 바라보며 저의 눈이 의심 스러워던 순간...설마 설마 아닐꺼얌 월래 이런제품 일꺼야라는 문득 키보드 박스

뒤를 봤습니다 보고후에 잘못된게 맞구나했음죠;; 나도모르게 웃어습니다 아~이럴수도있구나 '  ' ;;

사장님한테 문의 드렸더니 제품 교환이나 별도 부족한 키캡을 구해서 보내주신다고 하셔서 어떻게 할지는 내일 낮에 연락 드려서

말씀 드리겠다고하니 사장님 친절하시게 알겠다며 너무 죄송하다는 말씀을 하시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내일 어찌 해야할지

참으로 고민되네요;; ㅠ

기계식 처음 사용하는데 너무나 좋네요 진작에 구입할거... 지내왔던  그 시간들과 시절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앞으로 기계식만 사용할꺼같아요 ^^

 

앗! 그리고 내일 외출시 되도록 비를 맞지마세요 방사선 비라고합니다 조심하세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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