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마음에 드는 곳에 취직을 했습니다~~

PC부품이 좋아서 무작정 용산쪽에 가고 싶었는데 운이 좋게도 인텔,MS 등의 제품을 공식총판하는 업체에 들어가게 되었네요

근무조건도 좋고, 일하게 될 부서의 과장님도 인상이 참 좋은 분이신것 같습니다

더운 여름철에 몸 쓰는 일을 하게 되긴 했지만 땀흘려 일하는 보람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_^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더니

진짜 맞는 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