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힘든 부분이 재료를 소량으로 구매할 수 없다는 것이네요.
재료 파는 곳을 어렵게 알아내도 무조건 최소 구매수량에 맞춰야 보내 준다고 하니...ㅡ,.ㅡ;

이것 때문에 대체품을 찾다보면 원했던 모양에서 조금씩 바뀌게 되니 마음에도 안들게
되네요. 원하는 재료를 사서 다 소진하려면 공구만이 살 길인데...ㅎㅎ

별 것도 아닌 걸 공구할 엄두도 안나고...^^;
이런걸 보면 공구 추진하시는 분들 참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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