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하고 말았습니다-.-;

머 한개라도 잘라보면 억울하지도 않을텐데--;;


마소 트랙볼 넘 커서, 컴팩트하게 맞추려고 했는데....

플라스틱에 단단히 고정된 볼트하나를 잘못 돌리는 바람에--; 볼트가 +자였는데 형체를 알아볼수 없게 변해버렸습니다.ㅡㅡ^

위치가 난감하게 박혀있는거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다시 나머지 볼트들 다시 다 박고-.-; 그냥 사용해야겠습니다.ㅡ_ㅡ;;;

손재주 없음 꽤나 몸을 피곤하게 하는군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