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애플의 뽀대는 참...

http://news.naver.com/hotissue/ranking_read.php?section_id=105&ranking_type=popular_day&office_id=031&article_id=0000124157&date=20080116&seq=1

한 2년 정도 파워북을 써왔던 저에게는 여전히 쓰고 싶은 기기 1순위중 하난데..

언젠가부터 노트북은 서브나 미니 아니면 안사게 되다보니 상대적으로

무거운 애플의 노트북은 안보게 되더군요..

현재 쓰고 있는 녀석은 레츠노트로 10인치 980g인데 이 녀석에 익숙해지니 1.5kg도

왜 그리 무겁게만 느껴지는지...

이번 기회에 잡스 ㅎㅛㅇ아가 맥북 에어 11인치 와이드에 1kg 짜리 하나 내놨으면

구매 의사가 생길듯도 한데.. 잡스 ㅎㅛㅇ아는 제 맘을 몰라주네요.. ㅎㅎ


p. s - 아.. 어제 소문으로만 무성했던 헬게이트 런던을 해봤는데... 첫 인상은 좋더군요.
       좀 바이오하자드 느낌도 나고 콘솔게임 하는 분위기랄까.. 개인적으론
       수십명이 뛰어다니는 필드도 좋지만 개인 필드에서 노는거도 재밌네요...
       키보드 매니아에서 헬게이트 같이 하실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