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입니다.

아침부터 할짓 없어 회사에서 'ㅂ' 딩굴 거리고 있습니다.

월요일 아침인데 왠지 월요일 기분이 나지 않네요..

연휴가 끼여서 그럴까요 ?

집에 가서 따땃한 밥도 먹고 가족들 친지분들 얼굴도 볼려니 간만에 좋은 기분으로 빈둥거리고 있습니다.. 그래봐야 내일 밤에 내려 가겠지만 - -

그리고 애완동물 이나 뭐 기타 종류 분들 키우시는 분들은 이런게 고민일수 있겠네요;
아 내가 없음 우리 구피(열대어) 밥은 누가주지 ? 굶어 죽진 않겠지? -쓸대없는 생각 ;;

주저리 주저리 결론 없는 짓걸임 입니다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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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부러우면 지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