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입문은 아니구요... (중학교땐가 초등학교때 세진 기계식을 썼었기때문에)

 

필요에 의해서 제 돈 주고 산 기계식 키보드가 처음이니까 키매냐 입문이라고 해도 되겠지요?

 

 

저는 대학에서 프로그래밍 공부를 하고 있는 한 병아리 공학도입니다!!

 

키보드가 고장나서 알아보는 중에 우연히 예전에 가입했던 키매냐가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역시 키매냐 들어오면 지름신의 강림은 막을 수 업군요...

 

결국 장학금 들어온거로 키보드를 덜컹 질러버렸습니다! (사실 9만원 대의 좀 더 저가로 알아보고 있었는데 ㅎㅎ)

 

 

스페이스바가 길어 오른쪽으로 치우쳐진 한영키의 위치만 빼고는 전부 만족합니다!

 

신세계가 따로 없네요! 코딩이 너무 즐거워졌습니다~

 

 

 

다만, 집에서도 쓰고 싶은데 여자친구가 시끄럽다고 뭐라고 해서;; 연구실에서만 사용 하고 있네요...

 

이제 리얼포스로 눈을 돌려야 하는건가요? ㅠ_ㅠ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Typenow (Cherry blue switch)

Leopold FC300R (Cherry brown switch)

Realforce 87U

Realforce 91UBK

Happy Hacking Professional2

Realforce 87U (Low Noise)

Cherry MX-8000 (Cherry brown switch)

Cherry ML-4700 (G84-4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