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어제 100분 토론을 시청하셨나 모르겠네요. 늦은 시간이었지만 소고기 문제는 국민들의 대단한 이슈라서 많은 분들이 보셨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희 아버지는 20여년이 넘는 시간동안 한우를 판매해온 분입니다. 모든 분들이 왜 소고기를 30개월 이상을 들여오느냐에 집중을 할 무렵 저희 가족은 좀 다른 문제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아버지 : 백보 양보해도 30개월 이상을 들여오는 것은 소고기 문제를 떠나서 이상한 짓이다. 정부쪽에서도 바보가 아닌 이상 그걸 모를 리도 없고 뭔가 다른 교환이 있다거나 미국의 협박이 있었을 것이다.
그 때 마침 대단한 포스의 미국 아줌마가 차분한 목소리로 중원을 제압하고 있었습니다.
나 : 아버지 보세요. 미국 놈들도 안 먹는 쓰레기를 한국에 팔아먹네요. 저런 죽일 놈들
아무리 그래도 국민의 건강 문제인데 국민의 의견을 대변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아버지 : 국제문제도 사회문제랑 똑같다. 약한 놈은 강한 놈 말을 들어야지. 우리나라는 지금껏 미국 손아귀에서 자라서 암 것도 못해. 한마디로 속국이지. 이제 봐라. 더 심해질 꺼다.
생각해보니 미국의 강력한 협박수준의 요구가 있었다면 이런 정부의 입장도 이해가 갑니다. 예전에도 거의 이런 식이었고요. 이병박씨가 대통령에 있으니 앞으로도 이럴 것 같습니다.
정말 아버지의 말씀이 사실일까요? 제발 반론좀 해주세요.
(그리고 진중권교수는 현실불가능한 의견을 펴는 이상주의자라는 말씀도 하셨습니다. ㅇㅣ때는 진중권 교수가 자기 분야가 아니었던지 상당히 침묵을 지키더군요.)
2008.05.11 00:19:46 (*.140.52.239)
100%님// 말씀에는 공감이 많이 갑니다. 말씀의 중점은 지금 한국이 국제적으로 큰 위치에 있지 않으니 와신상담하고 때를 기다리라는 말로 이해했는데 맞나요?
하지만 이번 소고기문제가 이런 와신상담의 인내라고 하기에는 석연치 않은 구석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성장을 위한 발판인지 과거의 중화사상에 젖은 양반들의 조공인지는 밝혀지겠지만 후자쪽에 무게가 싫어진것 같아 섭섭함을 금할수가 없을 것 같군요.
하지만 이번 소고기문제가 이런 와신상담의 인내라고 하기에는 석연치 않은 구석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성장을 위한 발판인지 과거의 중화사상에 젖은 양반들의 조공인지는 밝혀지겠지만 후자쪽에 무게가 싫어진것 같아 섭섭함을 금할수가 없을 것 같군요.
2008.05.11 00:40:35 (*.122.204.40)
100%님//
님의 댓글에 진심이 묻어납니다.
사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또한 깊이 받아들이고 100%님의 진심으로 인하여 의견또한 좋은 방향으로
비춰지네요..
일단 이쯤에서 마무리 하고..
지금 논점이 흐려졌습니다..
잠시 약소국과 강국에 대한 자세에 대해서 흘러갔는데
제가 위에 댓글에서 밝혔듯이 다른문제라고 했습니다.
지금은 나라의 강자 약자를 떠나..
쇠고기 수입에 대한,
충분한 안정장치를 마련해 놨는데..그것을 모조리 없애버린것에 대한
성토의 장이었는데...
의미가 변질 됐군요.. ㅎㅎ
키보드매니아 역시 좋은 곳이군요. ^^
친구들과 소주한잔 하고 자야겠습니다.
편안한밤 되십시요.^^
특히 100%님과 클레어아빠님 저와는 다른 의견이지만
서로 다른 의견이 충돌이 되었을때 발전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에 진심이 묻어납니다.
사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또한 깊이 받아들이고 100%님의 진심으로 인하여 의견또한 좋은 방향으로
비춰지네요..
일단 이쯤에서 마무리 하고..
지금 논점이 흐려졌습니다..
잠시 약소국과 강국에 대한 자세에 대해서 흘러갔는데
제가 위에 댓글에서 밝혔듯이 다른문제라고 했습니다.
지금은 나라의 강자 약자를 떠나..
쇠고기 수입에 대한,
충분한 안정장치를 마련해 놨는데..그것을 모조리 없애버린것에 대한
성토의 장이었는데...
의미가 변질 됐군요.. ㅎㅎ
키보드매니아 역시 좋은 곳이군요. ^^
친구들과 소주한잔 하고 자야겠습니다.
편안한밤 되십시요.^^
특히 100%님과 클레어아빠님 저와는 다른 의견이지만
서로 다른 의견이 충돌이 되었을때 발전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2008.05.11 01:26:40 (*.196.254.254)
토론에 있어서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다른 의견이니 존중해달라는건 잘못된겁니다.
AI는 조리방법으로 해결볼수있는데
광우병은 조리 백날 잘해봤자 해결볼수가 없습니다.
600도 이상 가열해야 없어지는 광우병인자를
어떤식으로 제거해서 먹겠다는 말씀이신지 모르겠네요.
다만 미국소를 수입하는것을 보는 관점의 차이는 있을수 있겠죠.
저도 설령 대한민국 1%가 광우병에 걸려서
체액으로 2배 3배 4배 광우병을 뿔려간다고 하더라도
목숨을 걸만큼 이득을 얻는게 있다면 불만이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저번에 100분토론을 보니 어이가 없더군요
"얻은게 뭐냐?"
"협상한게 아니고 소고기 규정에 대한것만 협의한거다."
결국 댓가로 얻은 정당한 결과는 아무것도 없다는거죠.....
새정권에 대한 불신이 깊어져서인지
국익에 도움되는것을 얻은것이 아니고
그 외의것을 얻으려 소고기 규정을 완화했다고 밖에 생각할수 없는 상황입니다.
또 이렇게 생각이 되니
새정권 잡은놈들 배때기 채워줄려고 내목숨을 1%의 위험으로 내몰아야되나?
하는 생각도 같이 드는군요.
이번 사태에서 정부가 국민의 불신감에 대처하는 방법을 보면
나라 참 잘돌아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 이나라는 해가 갈수록 살기 좋아지는 나라, 살고싶은 나라가 아니고
언제 죽을지 모르는나라, 살면살수록 기분 드러워지는 나라, 절대로 떠나고싶은 나라로 되어가는지 모르겠네요.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다른 의견이니 존중해달라는건 잘못된겁니다.
AI는 조리방법으로 해결볼수있는데
광우병은 조리 백날 잘해봤자 해결볼수가 없습니다.
600도 이상 가열해야 없어지는 광우병인자를
어떤식으로 제거해서 먹겠다는 말씀이신지 모르겠네요.
다만 미국소를 수입하는것을 보는 관점의 차이는 있을수 있겠죠.
저도 설령 대한민국 1%가 광우병에 걸려서
체액으로 2배 3배 4배 광우병을 뿔려간다고 하더라도
목숨을 걸만큼 이득을 얻는게 있다면 불만이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저번에 100분토론을 보니 어이가 없더군요
"얻은게 뭐냐?"
"협상한게 아니고 소고기 규정에 대한것만 협의한거다."
결국 댓가로 얻은 정당한 결과는 아무것도 없다는거죠.....
새정권에 대한 불신이 깊어져서인지
국익에 도움되는것을 얻은것이 아니고
그 외의것을 얻으려 소고기 규정을 완화했다고 밖에 생각할수 없는 상황입니다.
또 이렇게 생각이 되니
새정권 잡은놈들 배때기 채워줄려고 내목숨을 1%의 위험으로 내몰아야되나?
하는 생각도 같이 드는군요.
이번 사태에서 정부가 국민의 불신감에 대처하는 방법을 보면
나라 참 잘돌아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 이나라는 해가 갈수록 살기 좋아지는 나라, 살고싶은 나라가 아니고
언제 죽을지 모르는나라, 살면살수록 기분 드러워지는 나라, 절대로 떠나고싶은 나라로 되어가는지 모르겠네요.
2008.05.11 01:43:58 (*.152.146.105)
가브리엘님// 네 맞습니다. 일단 클레어아빠 님께서 먼저 피력하신
의견인데 제가 동의한 겁니다. 어쨌든 때를 기다린 다는 건 맞는 말입니다.
사실 원래 아시다시피 우리나라 정도면 제법 쎈 나랍니다.
워낙 죽음의 조에 위치해 힘든 것 뿐이지~ 그렇지 않습니까?^^
하지만 또 그 환경에 살아 남도록 변화해야지요~ 발전하구요~
그러자면 지금 현시대의 전교짱 즉 미궈를 등지곤 모든 게 막힌다 봅니다.
해서 이번 쇠고기 협상이 조공이라고들 하시는데 뭐 틀리진 않다 봅니다.
다만 이렇게 다소 굴욕적인 협상을 한 댓가로 우리나라에 득이 될 만 한
유형의 댓가 또는 꼭 눈에 보이는 게 아니더라도 뭔가를 반드시 얻어내야지
만일 전혀 얻어 내는 게 없다면 그야말로 호구짓 한거지요~
앞으로 이러한 조공 비스므리한 협상을 다시금 맺지 않으려면 단기적으론
미국에 전 보다 긍정적인 제스쳐를 취해 주면서 장기적으론 국가의 내실을
튼튼히 다져 이전보다 분명히 업그레이드 된 쪽으로 변화해야 합니다.
이럼으로써 국력이 신장되면 국제사회에서의 입지는 자연히 올라가리라 여겨집니다. 사실 제가 말이라 쉽게 뱉었는데 이렇게 되기가 쉽지 않지요~ 일단 가장 큰 문제는 이젠 죽어라 일하는 분위기가 아니고 그렇다고 일 할 여건이 크게 개선되리라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번 정부의 가장 큰 과제는 어떡하면 일자리를 새로 만들고 기존 너무하다 싶은 직장들 있지 않습니까~ 그러한 직장들을 이전보다 어떡하면 월급을 더 주게 할 수 있는지가 승패의 관건이라 봅니다. 즉 후지고 육체적으로 고된 일이지만 돈은 꽤 벌 수 있다~ 이 정도가 되어야 거기서 기반을 잡아 추후 더 높은 차원의 산업이 덩달아 살아 날거라 여겨집니다. 이러기 위해선 현재 무분별한 용역시스템을 대폭 줄이는 게 가장 먼저 선행되야 한다 봅니다. 안그래도 적은 임금 중간에 한 번 떼이고 받으니 급여일에 손에 쥐어진 월급을 보면 때려치자 소리가 자동으로 나오지요~ 물론 회사에도 용역이 꼭 좋은 게 아닌 데 지난 정부도 현 정부도 그냥그냥 넘어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왜냐 정부포함 산하 기관도 용역 쓰니까요~ 여튼 지금처럼 이런 시스템으론 우리나라 성장하긴 힘들다 봅니다.
만일 이 정부가 제가 언급한 신규일자리 창출과 기존에 각종 박봉직과 더럽고 힘든일에 대해서 임금상승을 이뤄 낸다면 이시대 수 많은 젊은이들을 학교와 집 도서관으로 부터 일터로 끌어 낼 수 있다 보구요~
자연히 국가경제는 드디어 제대로 성장해 나가리라 봅니다.
조공이야기에서 또 딴데로 새고 말았는데...ㅋㅋ 어쨌든 푹 주무시길 바랍니다.^^
우수한님// 진심을 진심으로 받아주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친구분들과 기분좋은 술자리 되시길 바랍니다.^^
의견인데 제가 동의한 겁니다. 어쨌든 때를 기다린 다는 건 맞는 말입니다.
사실 원래 아시다시피 우리나라 정도면 제법 쎈 나랍니다.
워낙 죽음의 조에 위치해 힘든 것 뿐이지~ 그렇지 않습니까?^^
하지만 또 그 환경에 살아 남도록 변화해야지요~ 발전하구요~
그러자면 지금 현시대의 전교짱 즉 미궈를 등지곤 모든 게 막힌다 봅니다.
해서 이번 쇠고기 협상이 조공이라고들 하시는데 뭐 틀리진 않다 봅니다.
다만 이렇게 다소 굴욕적인 협상을 한 댓가로 우리나라에 득이 될 만 한
유형의 댓가 또는 꼭 눈에 보이는 게 아니더라도 뭔가를 반드시 얻어내야지
만일 전혀 얻어 내는 게 없다면 그야말로 호구짓 한거지요~
앞으로 이러한 조공 비스므리한 협상을 다시금 맺지 않으려면 단기적으론
미국에 전 보다 긍정적인 제스쳐를 취해 주면서 장기적으론 국가의 내실을
튼튼히 다져 이전보다 분명히 업그레이드 된 쪽으로 변화해야 합니다.
이럼으로써 국력이 신장되면 국제사회에서의 입지는 자연히 올라가리라 여겨집니다. 사실 제가 말이라 쉽게 뱉었는데 이렇게 되기가 쉽지 않지요~ 일단 가장 큰 문제는 이젠 죽어라 일하는 분위기가 아니고 그렇다고 일 할 여건이 크게 개선되리라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번 정부의 가장 큰 과제는 어떡하면 일자리를 새로 만들고 기존 너무하다 싶은 직장들 있지 않습니까~ 그러한 직장들을 이전보다 어떡하면 월급을 더 주게 할 수 있는지가 승패의 관건이라 봅니다. 즉 후지고 육체적으로 고된 일이지만 돈은 꽤 벌 수 있다~ 이 정도가 되어야 거기서 기반을 잡아 추후 더 높은 차원의 산업이 덩달아 살아 날거라 여겨집니다. 이러기 위해선 현재 무분별한 용역시스템을 대폭 줄이는 게 가장 먼저 선행되야 한다 봅니다. 안그래도 적은 임금 중간에 한 번 떼이고 받으니 급여일에 손에 쥐어진 월급을 보면 때려치자 소리가 자동으로 나오지요~ 물론 회사에도 용역이 꼭 좋은 게 아닌 데 지난 정부도 현 정부도 그냥그냥 넘어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왜냐 정부포함 산하 기관도 용역 쓰니까요~ 여튼 지금처럼 이런 시스템으론 우리나라 성장하긴 힘들다 봅니다.
만일 이 정부가 제가 언급한 신규일자리 창출과 기존에 각종 박봉직과 더럽고 힘든일에 대해서 임금상승을 이뤄 낸다면 이시대 수 많은 젊은이들을 학교와 집 도서관으로 부터 일터로 끌어 낼 수 있다 보구요~
자연히 국가경제는 드디어 제대로 성장해 나가리라 봅니다.
조공이야기에서 또 딴데로 새고 말았는데...ㅋㅋ 어쨌든 푹 주무시길 바랍니다.^^
우수한님// 진심을 진심으로 받아주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친구분들과 기분좋은 술자리 되시길 바랍니다.^^
작성된지 6개월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우선 상대방을 직접적으로 인용해 비유한 점 정중히 사과 드립니다.
진실로 제가 모르고 범한 실수이니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럼 답변 드리겠습니다.
첫번 질문에 대한 답을 찾자면 반미감정이 급속도로 팽배해진 때를
거슬러 올라가면 답이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두 번째 질문에 대한 답은 그러한 세력(미국에 말로만 당당한)
즉 그런 척 만 했던 그래서 더 어이 없었던 쪽이 정권을 잡았는데
그에 따른 모든 사회 전반의 방향이 당시 실세에 따라 움직이는 건
당연한 현상이라 봅니다.
그리고 역사적인 문제는 우선 우수한 님의 생각을 존중합니다.
물론 저와는 다르시기에 만나서 이야기 하자고 까지 언급 하신 듯 합니다.
이정도면 상당히 다른 부분이 많을진데 이 분분에 있어선 제 생각을
우수한 님께 강요하거나 다시금 피력 할 생각이 전혀 없으며
저 또한 우수한 님의 생각을 듣고 논 할 의사가 전혀 없습니다.
왜냐 아무리 다른 생각을 들어도 저는 혈맹 미국에 대한 진심어린
감사의 마음이 확고부동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좀 보수적 꼴통입니다.
기분 나쁘게 생각지 말아주시고 그냥 이러한 생각으로 사는이도
있구나 하는 정도로 넘겨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의 가치관은 흐름에 편승해 튀지 않는 쪽을 선호합니다.
조용하게 살면서 리더와 구성원 사이를 원만히 연결 해 주는 그러한 쪽에
무게를 둡니다. 저도 리더가 되고 싶으나 제 자신의 지금 처한 현실적
한계를 저는 압니다. 비관적으로 보일 수 있으나 그렇다고 포기하고
사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제 아들 나아가 손자대에서 만큼은 반드시
반석 위에서 출발 하도록 해놓고 죽을겁니다. 그러기에 제 인생은 묵묵히
한걸음씩 앞으로 가고 철저히 자식에게 희생해 거름으로 살 작정입니다.
다소 다르긴 하나 우수한 님의 인생관 역시 매력있고 그런 분이
필요하다 봅니다. 누가 뭐래도 리더가 멋있는 거고 남자라면
도전해 볼 자리입니다. 절대 비아냥 대는 것 아닙니다.
어찌되었건 상대방을 인용해 누를 범한 점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소중한 주말 밤시간이 저로인해 불쾌하지 않으셨길 바랍니다.(__)
그리고 seno님의 추가 의견과 클레어 아빠님의 의견에 많이 공감합니다.
제가 바라는 게 궁극적으로 그런 겁니다. 지금은 힘이 부족하지 않습니까~
일단 참고 힘을 기르는게 좋다 봅니다. 그런 노력의 시간이 흐르다 보면
점점 우리나라를 대하는 다른나라의 대우가 점점 개선되 나가고 우리의
발언과 결정에 점점 힘이 실린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회원분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