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회 못가고 일하고 있는, 크레이지 입니다.

 

어제 GON 님의 작업물을 보고나서

 

한참을 고민했드랬습니다.....

 

FC200R Lite  를 지를것인가 말것인가.... 하다가

 

.....이미 결재 완료.......

 

 

 

.... 또 졌어!!  내 욕망에 졌어!!! ......OTL..............

 

 

 

그리하여

 

개조 재료로 쓸 오렌지알프스 키보드를 구하려 하고 있습니다.

 

Nickp 님이 장터에서 구매하신 알청 스위치가 탐나긴 하는데

 

거기까진 여유가 없고.....

 

갖고 있는 둘쥐에스를 갈라버릴까 생각중입니다 (.....)

 

 

하아.... 또 고민이 생기는 거군요. 키보드 오려면 시간 남았으니

 

슬슬 생각해 놔야겠군요..하핫.....

 

 

Welcome To He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