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비교적(?) 일찍 일어나 그다지 늦지는 않았군요.

저는 또 지금부터 버닝합니다~


ps. 통영에서 올라오신 루팡처럼님과 함께 오신분(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죄송) 멀리서 오시느라 수고하셨는데 변변히 인사도 못했네요.

티탄으로 하길 잘했지~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