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엉군입니다 ^^

오늘부터
일년반만에 집에서 인터넷을 하게 됐습니다. (감격 감격!!)
시골이라 선택의 여지가 없는 내가팼어.. 그나마 들어오는 것을 감사해야 하는..ㅎㅎ
이제 문화생활을 누리고 싶지만 아직 컴퓨터 환경이 구비가 안된터라 좀 미뤄야겠네요.
10기가 하드의 노트북이라 일단 인터넷하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조만간 대용량 하드도 하나 사고 모니터도 사고 (30인치를 사고 싶지만 형편상 24인치로 갈 거 같습니다) 5.1채널 스피커도 장만하면 다시금 밤새 다운로드족으로 변신모드~~~

우선은 밀린 글들도 좀 자세히 보고 사진들도 구경하고 그래야겠습니다.
좋은 밤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