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생일인데다 체리 키보드가 키보드 메니아의 꼭 소장해야 되는 필수 품이라고 해서 직거래 했어요. 그런데 사기 아닌 사기 비슷한거 당해서 제가 회로 살리고 키캡 세척하고 하다 보니깐 이거 지금 다른 케이스에 담을 구상을 하고 있어요. 오른쪽 숫자키 잘라 버릴 구상도 하고 있고 아무래도 실업계 나온게 실수 인듯 해요

 

옛날 비디오 열었다가 해 먹은 기억들이 나면서 라디오 열었다가 AM은 안나오고 FM만 나오게 하고 이런 짓들이 지금 또 발동하는 중입니다. 이제 그만해야 되는데 그냥 잘동작했으면 안열었을건데...

 

고장 났으면 내일 체리 서비스 보내 면 되는데 열었을때 단선이 눈에 안보였으면 되는데 접지 불량이 안보였으면 고장난것으로 생각할건데 뭔 회로 찾는다고 찾아서 뭔짓을 한건지

 

다 살리고 키캡 씻어서 말리고 케이스 찾고 있는 내모습 보면서 기가 찹니다. 이러다 무슨일 내지 ...

 

거래처에 고장난 옛날 키보드 그렇게 많았는데 다 가져와서 이짓할것 같다는

* 해피 해킹 백무각

* ThinkPad  울트라 나브 신형

* 포커 x 알루미늄 하우징 갈축 + 대륙 레이져

* IBM-M2 - 지금까지 키보드는 키보드가 아니였다. 이게 키보드다. 머리가 확 맑아지는 느낌 닙이다. 

* 700R화이트 흑축 + 닌자

* 케이맥 - 변흑

* 리얼포스 10주년 균등

* 해피해킹 라이트 2

* 모델 엠2

* 울트라 나브 sk-8845



fc-660c 염화

해피해킹 아직 그리워 하는중... 사고싶은데 인연은 fc-660c


해피해킹 먹각

울트라 나브 sk-8840  영문 - 난 윈도우키 인정 못한다. 

젤만 적축

FC-660C

ML-4100


리얼포스 55G

한성 55G

리얼포스 차등 103키


CM 쿨러마스터 QUICK FIRE PRO LED

로지텍 K380

로지텍 k480

한성컴퓨터 GTune CHF7 OfficeMaster 50G

로지텍 k810 
Type heav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