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업체의 갑질로 인해 멘붕을 경험하고 회복기에 들어섰습니다.

간만에 키메냐도 들어왔고 장터를 둘러 보는중

제가 생각하는 가격보다 비싼듯 하여

'저것은 찾으면나와 장터에서 더 싸게 팔텐데' 하며 ㄷ나와 장터를 찾고 있었습니다.

물론 최저가검색도 하였습니다.

그 순간 저는 가격 테클을 걸려는 한 쪼잔한 인간을 보았습니다.

'비싸면 안사면 되는것을..'

지금은 '왜 그랬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양치를 하며 저를 돌아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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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가 잘자라야 포카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