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입금을 했다 생각했는데, 다른것과 착각한 모양입니다.

집안에 일이 있어서 한동안 키매냐 접속을 못했는데, 오랜만에 들어와서 시장정보를 보니까

포탈 버스가 이미 떠났더군요... 게다가 내 이름이 없어! 입금하지 않았나... 해서 입출금 내역을 찾아보니까, 다른거랑 착각했더군요,,


그래서 혹시라도 지금이라도 입금 가능한지 문의 멜을 보내고 보니... 떠났다는 글이 올라온지 이틀이나 지났네요....



아흑.... 정말 미치겠네요...

지난주부터 케이맥이랑 포커가 동시에 말썽이었는데도 불구하고 as보낼 시간도 없어서 어제 보내고, 

액션가면rgb도 월요일에 왔는데 경비실에서 찾을 틈이 없네요...

왜 힘든일들은 한꺼번에 오는걸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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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지 않는 자는 시체나 다름없다고 생각하기에

생각하는 것을 결코 멈춰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