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옛날 고딩 시절 사회선생님께서 한 말씀이 문득 생각이 나서요.....
유태인의 국민성은 세계에서 알아준다. 그러나......
유태인의 국민성을 이겨 먹을수 있는 민족은 세계에서 한국인이다.
실예로 미국 La에 어느 한 골목에 유태인들이 세탁소를 운영하고 나와바리를 장악한 곳이 있었는데 그 안에
한국사람 한 사람이 들어와 그 골목의 세탁소에 관련된 상권을 유태인들로 부터 다 잡아먹었다.
이에 유태인들이 모여 어떻게 하면 저 한국인을 이겨 먹을까 고심했는데.......... 방법은
한국사람 다른 한명을 어떻게 꼬셔서 그 골목에 세탁소를 차리게 하는 것이었다. 결과는........
2명의 한국사람은 결국 서로 경쟁하다 둘다 말아 먹고 그 골목을 떠 나게 되었다.
이에 한 인류학자가 연구를 했는데 유태인,한국인 모두 역사적으로 외세의 침략으로 인해 치열한 삶을 살아서
근면과 성실 두뇌는 어떤 민족보다 우수하지만......
유태인은 나라 없이 떠돌아 다녀 혹 다른 유태인을 만나면 다 내가족이고 친척이고 친구 였지만......
한국인은 반도의 한정된 공간안에 갇혀 외세로 부터 치열한 삶을 살았지만... 자신의 주변과도 치열한 경쟁을 하며
살아 왔기 때문에 한국인들은 서로 화합할수 없다. 라는 연구결과가 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길.......
"우리나라 민족은 정말 우수하지만 화합할수 없는 이 정체성이 너무 안타깝다"
어제 레볼루션에 갔다가 블톤님,궁디님과 여러가지 이야기 나누다가 문득 고딩때의 선생님 말씀이 생각이 나서
적어 봤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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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이라
저도 어떻게 알수는 없구요.ㅎㅎㅎ
우리나라 사람 미국 초기 이민자들이 정착을 할때 많은 사람들이 세탁소,슈퍼마켓운영등으로 정착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 이전에는 유태인들이 대부분 그 업종에서 종사를 하고 있었고.그런데 우리나라 이민자가 그
부분을 거의 잠식을 했구요.
위의 사례는 선생님의 말씀으로 실제로 일어난 일이고...이에 어느 인류학자가 연구를 했다고 그 당시에 말씀 하셨읍니다.
20년이 지난 시간인데도 국회에서 쌈박질하는 모습이나, 기타 비슷한 상황을 보면 그때 선생님의 말씀이 떠 오르곤 합니다.
한국인들은 특정 상황에서의 집단 성향이 강하죠.
어려움에 닥쳤을 때라던가...
금모으기 운동,태안 기름유출 등...
한번 불을 당겨주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뭉치는게 한국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오히려 화합하지 못하는게 아니라 집단성향이 너무 강해서죠.
지역,남녀,노소
이러한 집단 성향을 이용해서 정치를 해먹고 분열을 조장하는 무리들 때문이지
화합을 못하는 정체성을 가진 민족은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한국사람이 화합하기 어려운 민족인지는 잘 모르지만...유태인과 같이 일해 본 적이 있었는데 그들 사고방식이 특이한 거는 겪었죠..
남이 하면 스캔들 내가 하면 로맨스라는 말로 비유되는 사고방식(그들만의 선민사상인지..)이 참으로 대단하더군요.
그 때 이후 유태인과는 될 수 있으면 안 엮였으면 하는 마음 뿐입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짓은 본인의 시야만 가리게 되는꼴이라는걸 글로는 잘알아도
막상 힘든법이더라구요... 하늘같은 사람이 되고 싶었고 또 그렇게 되고 싶습니다.
참 살기 어려운 세상입니다.
저역시 카더라 통신입니다만...
전세계에서 유태인을 경쟁해서 이길 수 있는 민족이 우리임과 동시에 중국을 무시하는 것도 우리입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유태인과 중국인들이 잠식하던 거리에서 정착할 때(...???), 유태인과 중국인들은 상위의 경제권과 정치계로 확장하고 있었습니다...
한정된 공간에서 치열한 경쟁을 한다는 건... 아시아권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금속 젓가락, 그것도 가장 얇은 젓가락을 사용하는 이유가...
우리네 식탁문화가 한가족이 한번에 한식탁에 모여 먹지요... 이 조그만 밥상에서 경쟁하다 보니 그렇게 됐다는 카더라 통신입니다...
이건, 상당히 신빙성이 있는 것으로 방송에서 한번 다뤘는 데, 동서양 연구결과가 동일하다고 합니다...
식민사관의 일종인 당파성론이 모락모락 생각이 나는 맥락입니다. ;
어떤 의미에서 글을 쓰신지 이해가 안 가는 면도 있긴 하지만... 글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