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제까지 멤브만 사용해오다..
어쩌다 알게된 키보드매니아 ...
mx-8000 을 하나 질러서..드디어 입문이구나하고..
두드려봣습니다.
그게 어제이네요..
이럴수가.. 신세곕니다...
이제 마제 넌클릭이 가지고 싶다는..ㅜㅜ
마누라님이 이제 키보드 사면 mx-8000으로 때린다는데...
몇개월 기다리면 까먹겠죠?
까먹으면 마제 넌클릭 지를듯.
와 키감이 이렇게 심오할수가 없네요^^
ps. 현군님 펜타그래프 무선은 이제 사용 못할듯..ㅜㅜ
ps. 멤브도 이제 사용 안할듯..ㅜㅜ
어쩌다 알게된 키보드매니아 ...
mx-8000 을 하나 질러서..드디어 입문이구나하고..
두드려봣습니다.
그게 어제이네요..
이럴수가.. 신세곕니다...
이제 마제 넌클릭이 가지고 싶다는..ㅜㅜ
마누라님이 이제 키보드 사면 mx-8000으로 때린다는데...
몇개월 기다리면 까먹겠죠?
까먹으면 마제 넌클릭 지를듯.
와 키감이 이렇게 심오할수가 없네요^^
ps. 현군님 펜타그래프 무선은 이제 사용 못할듯..ㅜㅜ
ps. 멤브도 이제 사용 안할듯..ㅜㅜ
2009.05.16 17:37:41 (*.140.245.86)
마제 넌클릭 구입하면 후회할 수도 있습니다.
전 8000 사고 마제 텐키리스 넌클릭 방출했습니다.
적어도 내가 느끼기에는 8000이 마제보다 키감이 더 우수했거든요.
그렇다고 제가 8000을 사용하는 것도 아닙니다.
너무 커서리...... ㅡ,.ㅡ;
아무튼 마제로 가는 것은 키감에서는 별 기대할 게 없다는 것과
만약, 기대할 게 있다면 타이트한 디자인과 사용 편리성 정도가 있겠군요.
전 8000 사고 마제 텐키리스 넌클릭 방출했습니다.
적어도 내가 느끼기에는 8000이 마제보다 키감이 더 우수했거든요.
그렇다고 제가 8000을 사용하는 것도 아닙니다.
너무 커서리...... ㅡ,.ㅡ;
아무튼 마제로 가는 것은 키감에서는 별 기대할 게 없다는 것과
만약, 기대할 게 있다면 타이트한 디자인과 사용 편리성 정도가 있겠군요.
2009.05.16 17:48:21 (*.126.252.177)
m10 쓰는데 보강판이 있어서인지 8000의 플라스틱의 진동(???) 느낌은 나지 않더군요. 보강판이 있으면 스위치를 확실히 단단하게 잡아주는 것 같습니다..
2009.05.16 21:09:53 (*.88.160.15)
저도 MX-8000 사용하는데 점점 바닥에 닿는 듯한 느낌과 소리가 들려옵니다.
또한, 저도 MX-8000 넌클릭에 만족(솔직히 조금 무겁다;;)을 느끼면서
마제/PHAETHON을 하나 지를까 생각중입니다.
현 MX-8000이 중고 모델인 점과 마제의 깔끔한 디자인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그 전에.. 환율이 떨어지길 빌고 있는 1人.. ㅡㅅㅡ;
뭐.. 그때쯤 적축이 나오면 적축을 지를수도 있지만요 헐헐
또한, 저도 MX-8000 넌클릭에 만족(솔직히 조금 무겁다;;)을 느끼면서
마제/PHAETHON을 하나 지를까 생각중입니다.
현 MX-8000이 중고 모델인 점과 마제의 깔끔한 디자인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그 전에.. 환율이 떨어지길 빌고 있는 1人.. ㅡㅅㅡ;
뭐.. 그때쯤 적축이 나오면 적축을 지를수도 있지만요 헐헐
2009.05.16 21:11:49 (*.214.59.15)
키감위주시라면 마제보다는 G80-3000 계열 갈축이나 청축 더 나을 듯 합니다. 물론 개인차가 있긴 합니다만.. ^^
2009.05.16 21:16:45 (*.36.40.151)
마제 갈축쓰고 있는데 예전 체리 8000 청축 그립네요..갠히 팔았어요.
키보드는 파는게 아닌가 봅니다.
가장 쓰고싶은건 해피해킹이지만.. f2키와 윈키, home,end를 하루에도 수백번씩 누르기에
리얼로 가죠.. 해피해킹에 윈키에 풀배열 나오면 가격상관없이 지를텐데 아쉽워요.
님도 곧 키보드가 한달 자취방값 나오는 날이 오실듯
키보드는 파는게 아닌가 봅니다.
가장 쓰고싶은건 해피해킹이지만.. f2키와 윈키, home,end를 하루에도 수백번씩 누르기에
리얼로 가죠.. 해피해킹에 윈키에 풀배열 나오면 가격상관없이 지를텐데 아쉽워요.
님도 곧 키보드가 한달 자취방값 나오는 날이 오실듯
2009.05.27 04:24:25 (*.31.193.223)
기존에 거금을 들어서구입한 아범울트라나브 펀샵에서 22만원정도 주고 구입한걸 잘사용하고 있었는데...둘째놈(3살)이 숫자키를 4개나 뽑아서 부셔버렸더군요 ㅠ.ㅠ 키캡만 구하면 되는데 방법이 없더군요;;
그래서 와이프 보일때마다 키보드 불평을 늘어놨고서는 해피프로2와 리얼87만 계속 봤습니다..와이프가 해피가 작고 좋아보인다고해서
제가 질러 볼까 했죠..가격보더니 ㅎㅎ;; 그래도 큰만 먹고 구입해라고 그러더군요....그런데 제가 그냥 포기하고 mx-8000을 구입했습니다..도착하기만 손꼽아 기다립니다...맴브만 사용하다가 기계식 사용하면 손가락이 어떻게 될지 ㅋㅋ
아마 조만간에 해피프로2로 넘어갈듯 ㅎㅎ;;
그래서 와이프 보일때마다 키보드 불평을 늘어놨고서는 해피프로2와 리얼87만 계속 봤습니다..와이프가 해피가 작고 좋아보인다고해서
제가 질러 볼까 했죠..가격보더니 ㅎㅎ;; 그래도 큰만 먹고 구입해라고 그러더군요....그런데 제가 그냥 포기하고 mx-8000을 구입했습니다..도착하기만 손꼽아 기다립니다...맴브만 사용하다가 기계식 사용하면 손가락이 어떻게 될지 ㅋㅋ
아마 조만간에 해피프로2로 넘어갈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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