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던가 리얼87구매한후 봉인해 뒀었는데
지금 집에서 다시 꺼내서 써보는중입니다.

소리는 여전히 시끄러운데도 불구하고....(집인데 사무실보다 좁은공간이라 그런지 소음이 더 크게 들리는듯한  느낌입니다....)
그나마 좀 써봤다고 손에 익어서 그런가요...

리얼포스 보다 자판 속도가 더 잘나오네요 -_-;
한컴자판연습에서 리얼이는 200~300타정도...
필코 갈축은...400~450타가 -_-;

으음 묘한지고...리얼이도 좀 지나믄 잘 익어서 잘 쳐지겠죠? ㅋㅋㅋ

필코마제 텐키리스 갈축 방출을 고려중이었는데 그냥 둬야할듯...
그나저나 텐키리스라서 집에 둬봤자...마눌님이 싫어라할텐데....사무실에 둬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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