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르고 있던..


백축 케이맥을 조립했네요..


솔직히 55g이 만들고 싶긴 했지만.. ㅎㅎ


스프링이 없어서 62g으로 만들었습니다.. ㅎㅎ


의정부에 재연님 사무실에 방문하려고 했으나, 재연님께서 일이 생기셔서 못갔고..


너무나 조립이 하고 싶어서.. 책임님과..


방산 시장가서 적당한 흡음재를 구해서 가산에 있는 회사로 가서 조립을 했습니다.


첫번째 조립은 아니지만.. 도움 없이 둘이서 각자의 커스텀을 조립했네요.. ㅎㅎ


참 뿌듯합니다..


레드 하우징에 레드 케이맥 정말 이쁘지 않은가요?..


자꾸 책임님이 크림치즈 안이쁘다고... -_-;;


케이맥들.JPG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