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ㅋ 리얼포스를 사용한지 일주일쯤 지나니 이해가 가기 시작합니다.
아마 전에 쓰던 필코 마제 텐키리스 갈축을 팔아버리고 리얼포스만 가지고 있었다면 또 이해가 안갔을것 같네요.
처음엔 리얼포스 쫀득하고 혹자의 말처럼 20대 처자의 그것을 누르는 느낌과 흡사하다는 말을 공감하고 아주 만족중입니다.
누가 말했는지 정말 나름 정확한 표현이라고 생각하며 ㅋㅋ 댔었는데...
회사에선 리얼포스쓰다가 집에와서 마제 갈축으로 자판을 두드리면....시끄럽긴 하지만...
정말 키보드 치는 맛이 나는군요 ㅋㅋㅋ
덕분에 회사에 리얼포스에서 사용하면서 부턴 그간 시끄럽다던 부하직원이 너무 흠족해하더군요
(일할땐 조용하다가 제가 메신저만 하면 ....)
리얼포스 103을 집에 들여놓으려던 계획은 보류해야할까봅니다.
아아 마음이 이리저리 갈대군요 갈대~
그러면서도 요즘 체리 화이트를 눈독들이는 중이라는....
단지 체리키보드의 그 커다란 하우징이 마음에 걸려서리 갈등만 하는중입니다.
아마 전에 쓰던 필코 마제 텐키리스 갈축을 팔아버리고 리얼포스만 가지고 있었다면 또 이해가 안갔을것 같네요.
처음엔 리얼포스 쫀득하고 혹자의 말처럼 20대 처자의 그것을 누르는 느낌과 흡사하다는 말을 공감하고 아주 만족중입니다.
누가 말했는지 정말 나름 정확한 표현이라고 생각하며 ㅋㅋ 댔었는데...
회사에선 리얼포스쓰다가 집에와서 마제 갈축으로 자판을 두드리면....시끄럽긴 하지만...
정말 키보드 치는 맛이 나는군요 ㅋㅋㅋ
덕분에 회사에 리얼포스에서 사용하면서 부턴 그간 시끄럽다던 부하직원이 너무 흠족해하더군요
(일할땐 조용하다가 제가 메신저만 하면 ....)
리얼포스 103을 집에 들여놓으려던 계획은 보류해야할까봅니다.
아아 마음이 이리저리 갈대군요 갈대~
그러면서도 요즘 체리 화이트를 눈독들이는 중이라는....
단지 체리키보드의 그 커다란 하우징이 마음에 걸려서리 갈등만 하는중입니다.
356mini/Dolch 3314구흑/시리안62g Orion V2 Eagle V2
GMK Dolch GMK RGB CMYK DSA Dolch replica
OTD : SOWARE, RED ALERT 2.0+2.1, Dolch replica, DSA WYSE
DSA Dolch replica, CMYW, GMK 투톤이색 블랙 고소
2009.05.19 14:29:59 (*.138.166.253)
마제 텐키레스 갈축은 집에서 쓰고 있고 리얼87 먹각을 회사에서 쓰는데요. 하루종일 타블렛 잡고 그림그리다 보니.. 저릿한 손가락엔 리얼이도 벅차네요. 갈축은 치고있으면 좀 힘들다는 느낌.. 심심하다는 의견에는 동감합니다만.. 리얼이만큼 힘 안들이고 편하게 칠수있는 키보드도 드문것 같습니다.. 근데.. 하우징은 정말 맘에 들지 않아요.. -_- 마제처럼 나왔으면..
작성된지 6개월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마제나 리얼만 쓰시다가 체리 처음 접하시는 거라면 받아 보시는 순간 실망 할수도 있습니다(
사진상으로는 듬직해 보이나 ...그가벼운 느낌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