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00 사진 보고 와 저거 도색하면 예쁘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두어달전부터 한번식 장터를 보는데, 번번히 매물이 나올때마다 놓치네요..

항상 운이 없다고 생각 햇는데.

사이트 개편후  아래 채팅창에 현재 접속자를 보고는 좌절을..

이렇게 많을줄이야..

이제는 거의 반포기로 그냥 장터 눈팅만 한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