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Dex 로 올 물건이 펭 아저씨꺼 밖에 없는데...   지난주에 배송했다고 그러드니 역시 빠르긴 하네요.

 

집에가면 이쁜 자태로 절 맞이 하겠군요. ^^

 

 

자동차가 12년이나 되니... 슬슬 맛이 가기 시작합니다.

 

토요일에 크랭크각센서가 나갔는데...  이거 타이밍 갈때 같이 갈았을텐데... 맛이 가 버렸네요.

 

부품은 얼마 안하는데... 공임이.... 21만원이 넘게 나옴.

 

주행하다가 시동꺼진건 처음이라 무척 당황했음... ㅠㅠ

 

브레이크 잠기고 핸들 겁나 무겁고...  남에차 박을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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