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작성 시작하는 시점에 약 2시간 35분 남았습니다. 


     글을 다 쓰고 나면 시간이 좀 더 지나갔겠죠.


     6월초에 처음 사진 봤을 때부터 지르고야 말리라~! 라고 다짐했던 놈인데.


     아직 화이트 투톤이냐 블루 투톤이냐 고민 중이네요.


     축은 원래 갈축 고정이었는데, 적축도 조금 땡기구요. 


     원래 계획은 지금 있는 키보드들을 헐값에 처분하고 넘어가는 거였는데.


     키보드 상태가 헐값이라도 쉽게 넘기기 힘든 상태라...

     걱정이네요..


     돈나무도 말라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