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사는 일에 치어 살다가 정신 차려보니 이삼년이 훌쩍 지나 가버렸습니다.

어쩌다가 알프스 오렌지 축 타건 영상을 보고.

'맞다. 키보드 메니아'


다시 찾아오니 역시 재미나고 그리운 곳이네요.

그런데...장터가 않되 ㅠㅠ

포인트가 없데 ㅠㅠ


아... 이베이 가야 하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