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계속 여러 질문하며 번거롭게 해드렸는데,

많은 분들의 조언에 힘입어

체리사의 G80-3497 갈축으로 구입했습니다.

 

아직까지는 실사용 이틀밖에 되지 않아, 사용기를 올리긴 성급하지만

고풍스런 모습과 갈축의 타건감에 즐거운 요즘입니다!

 

조만간 후기 게시판에서 찾아뵐게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키보드가 여러개일 수 밖에 없는 현실을 실감합니다. ㅎㅎ

   출장 내내 해피만 썼더니 기계식이 되게 그리웠는데,

   기계식을 쓰니 무접점이 생각이 나네요! ㅠ.ㅠ

   이놈의 변덕!! 하하하

FC 600R 적축

FC 750R 흑축

리니어 리니어 리니어!

→ 레오폴드 레오폴드 레오폴드!

해피해킹 pro2

→ 해피한 정정당당 정전당

Cherry G80-3497 갈축

→ 논클릭 & 무보강판의 신선함! 

 

로지텍 G602

→ 10개 버튼중 2개만 쓰지만 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