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이란 참으로 간사하기 그지 없군요.

4100을 쓰면서, 아 이건 아냐. 키캡이 작고 세게 눌러야 해서 무리가 오네라고 생각하면서

해피해킹을 질렀으나, 아 이건 아냐. 난 기계식이 좋아,. 정전용량은 키보드 치다가 만 것 같아. 라고 생각하면서,

그래, 기계씩이 짱이야. 라면 TG3 변흑을 받아서 지금 쓰고 있지만,


해피의 그 키감이 다시 생가나네요

아, 지금도 노트북에 키보드가 3개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하하..하...

쓰기 편한 TG3이 최고인것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