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유무님께서 양도해주신 모델엠 블루로고가 왔네요. 겉에 약간의 찍힌 자국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상태가 아주 좋은듯 합니다.
판매해주신 유무님께 감사드립니다 ^^
예전부터 익히 들었긴 했지만 정말 무기로 써도 될만큼 단단하고 거대하네요 ㄷㄷ 뭔가 믿음직 스럽군요.
키감은 생각보다 더 둔탁합니다 ㄷㄷ 투캉투캉 포스가 장난이 아니네요. 새벽엔 쓰는건 거의 불가능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제일 아끼는 리얼이와 함께 ^^ 200R 청축은 지금 침대 밑에 고이 잠들어 있습니다 -_-;
2010.10.27 22:08:50 (*.167.207.155)
투캉투캉이란 표현이 참 맘에 듭니다
치다보면 스트레스까지 같이 날려버릴듯한 느낌이랄까요 ㅎㅎ
나중에 장터에서 뵈었으면 하는 바램이.. ^^;
2010.10.27 23:50:56 (*.155.217.139)
7080 시절에는 타자기를 두들겼어요.*-*
이름하여 타이피스트라고 하죠.^.^
손목에 병이 생겨 회사를 그만두는 안타까운 경우를 봤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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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블루 로고 스티커로 만들고 싶네요 ㅋ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