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하니 택배가 왔어요ㅎ

 

그래서 모셔둔 파스텔 키캡을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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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흔해보여서 그만

 

 

 

 

 

 

 

 

LED에 불을 켭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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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야광시계 자랑하던 철수와 같은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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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 꺼봅니다 ㅠㅠ

 

하지만 불끄고 컴퓨터를 할수 없기에 은은한 LED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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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먼가 절제된 미가 보이는군요ㅠㅠㅠ

 

조립해 주신 곤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ㅎ 변흑의 신세계를 겪고 있습니다ㅎ

 

커스텀의  세계에 빠지게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이영광을 받치며 ㅠㅠㅠㅠㅠㅠ

 

 

저는 비로서

 

 

 

MX-MINI의 뽐뿌가.....시작되었습니다ㅠㅠㅠ

 

 

 

얇은 무각도 은은하게 빛나네요ㅠㅠ 

 

근데 제가 가진 키캡들은 .....다 무각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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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