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X뽄샵에서 마지막에 삐끗하는 바람에 (참여하신 다른분과 물품배송이 바뀜)
그다지 상쾌한 "지름신 오신날"은 되지 못했습니다.

키보드 지름질은 당분간 쉬려했는데 한개 더 필요하게 생겼습니다.
입문후 집에서 철판갈축 - 철판구형청축 - 전문가선생으로 키감을 즐기고 있었는데
갑자기 들어가게 된 회사컴에 물려있는 멤브레인은 쥐약이네요.

다시 장터페인모드로 돌입하면서 이번에 노리는 것의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이색사출키캡
2. 보강판
3. 1800계열배열 - 1800, 11800, 11900 순 선호
4. 갈축이나 흑축

이래저래 돈깨지게 생겼네요..-_-;;

아참 키보드 색이 이상한 것은 모니터 화면반사데쓰~~! -_-;;


Sol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