뀨뀨님이 기판/푸르딩딩 led작업하신 물건 어제 받아서
감상중입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돌아보니, 매냐 커뮤니티의 장인들 여러분
계신데 한분한분 빠지지 않고 틈날 때마다 부지런히
신세졌던 것 갑습니다.??노바님, 빠샤님, 또각또각님 모두에게 톡톡히
신세를 졌고, 뀨뀨님 작업하신 것에도 끌려 들어 갔네요.??

구체적이고 기계적인 물리적 체험을 넘어서서
순간적인 인상에 의존하는 새로운 곳을 체험해 보는 듯 하네요

오른쪽 사진은 세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