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카페에서 영입한 신동수준??의 하코 474입니다.

 

신제품의 반도 안되는 좋은 가격에 분양을 받아서

 

슷치 140개 디솔하는데 50분정도 걸리더군요..(뽁뽁이로는 한두시간 걸렸던것 같은데.. ㅠ.ㅠ)

 

물론 첨 디숄하는 거라 시간이 좀 많이 걸린것 같은데

 

손에 익으면 더 빨리 디솔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슷치 140개 디솔하니까 스프링에 납이 1/3이상 차는것 같네요

 

납덩어리가 잘 안 빠져서 가스렌지 위에다 1분 달구니 납이 녹아서 흘러 내리네요 ㅎㅎㅎ

 

역시 공구가 좋아야 능률이 올라가네요. ㅋㅋㅋ  이래서 좋은 공구 보면 정신을 못차리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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