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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착역은 케이맥과 더치트
예.
윤활은 선택이고, 스티커 역시 스위치 자체가 편차가 크거나 중고라서 헐거운 경우 아니면 꼭 필요한 작업은 아니겠지만,
그것과 상관없이 백축과 갈축은 걸리는 느낌이 꽤 다릅니다. 그리고 생산시기에 따른 차이도 있어서 같은 갈축이라도 걸리는 느낌이 꽤 차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요즘 갈축은 걸리는 듯 마는 듯 밋밋하지만, 백축은 입력시점에서 확실하게 걸리는 느낌이 납니다.
백축은 조금 더 걸리는 느낌이 난다 입니다.
예.
윤활은 선택이고, 스티커 역시 스위치 자체가 편차가 크거나 중고라서 헐거운 경우 아니면 꼭 필요한 작업은 아니겠지만,
그것과 상관없이 백축과 갈축은 걸리는 느낌이 꽤 다릅니다. 그리고 생산시기에 따른 차이도 있어서 같은 갈축이라도 걸리는 느낌이 꽤 차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요즘 갈축은 걸리는 듯 마는 듯 밋밋하지만, 백축은 입력시점에서 확실하게 걸리는 느낌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