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한 일년만에 키매냐를 찾아왔더니 작년까지는 체리 아니면 정전식, 여기다 소수 알프스 후타바 기타 등등이었는데
올해는 카일이 대세네요. 조금 검색해보다가 한성이 썼길래 저가형인가 했더니 것도 아닌 것 같고...
카일이 왜 갑자기 유행인가요? 그리고 체리 비교해서 (타건감 말고 완성도 측면에서) 어떤가요?
주옥션
체리 - KMAC(변흑), 700R(적,갈), 750R(청), 콜라나라님 목재커스텀(구갈), 주옥션(구갈)
알프스 - 킹세이버(알흑), FC200R lite,
펜타 - BTC6100, BTC6300, EMPREX6100, RAPOO
기타 - 리버터치, 넷피니티, 모델M, 해피해킹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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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 스위치의 가격은 체리스위치의 가격이 1/2 이긴 합니다
그리고 스프링의 압력이 다릅니다
카일 적축의 스프링 압이 변흑 느낌이라는걸 많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