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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동아리 활동으로 음향관련된 활동을하다보니
계란판 흡음재가 자투리식으로 남는 경우가 꽤나 있습니다.
매번 버려왔는데, 문득 키보드 내에 내장해서 흡음재로 사용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불연제품이라서 키보드 내열로 녹아내린다던가 하는 걱정도 덜할 것 같고..
혹시 시도해보신 분 계신가요??
초보지만 지금까지는 관련 글을 본적은 없습니다.
두께가 두껍지 않나요?
옆동 공방제 흡음재보다는 확실히 두껍습니다. 다만, 2중구조로 되어있는 제품들도 있어서, 한층을 떼어내고 사용한다거나, 뒷판을 조금 잘라내고 사용해보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가능하시다면.... 사용을 안하시는게...
계란판을 두꺼워서 눌러서 압축이 된다고하더라도 키보드 기판과 하우징 갭보다 두꺼울껍니다.
참고하시고 한번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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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가 두껍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