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에서 제일 우선은
키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많은 생각을 하고 실험을 해보았지만
이만큼 큰 효과를 본적은 없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나은 방법이 나올수도 있고
다 나은 방법론을 가지시고도
시도를 하지 못하고 계신분들도 있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다음에라도 꼭 시도를 해보시고
더 나은 키감이 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큰 금액을 들여 고급 키보드를 구입하여
더 나은 키감을 즐기실 수 있는 분도 있고
저렴한 멤브로 만족하시면서
언젠가는 꿈의 키보드를 소유하시겠다는 분들도 계십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키보드에 만족을 하면서
그 키보드에 최선을 다하면서
최대한의 키감을 끌어내십시요

저렴하면서도 그렇게 저렴하지만은 않은 키보드인
마제, 제로, 그리고 자기의 취향에 따라 텐키리스화한
마제세이버, 제로세이버에 적용하면
더 나은 키보드의 완성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부족한 점
미숙한 점둥..
여러가지 문제가 있겠지만
더 나은 키감과 키보드의 완성을 위한
작업이라 생각하시고
더 나은 아이디어와 생각을 보태어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SkyCS 입니다...

덧붙임,,,,,,,,,
효과를 말씀드려야 하는데..
사진을 보고 이론상 간단한 결과가 나올것입니다.
키보드는 어느 정도에서 무게에 따라 키감이 증가한다..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안정감...
직접적인 무게가 아니기에
키축보강판의 단단함에 의한 또는 과다한 충진물에 의한 손끝아림이 없습니다.
키보드의 울림이 책상까지 울려짐을 최대한 방지....
무게중심이 최하단에 쏠려있습니다.
키보드의 떨림완화..
그로인해 공명음이 줄고 소음감소,,
소음감소에 의한 청각의 키감향상...
너무 과대한 망상과 같은 생각이지만
직접 경험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여기서 하나 중요한 것은 키보드 내부의 충진에서도
영향을 미칩니다..
과도한 충진은 금물입니다.
키보드 내부 공진현상을 줄이는 충진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  키보드 하우징을 열지 않고 작업을 하실경우에는 바닦에 푹신하고 부드러운 것을 깔고
작업을 하시기 바랍니다..잘못하면 뒤집어 놓고 힘주어 누를 경우 키캡이나 키축의 손상이
올 수 있으니 꼭 주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