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페이스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키매의 스카페이스님을 뵈었다는게 아니라...(낚시성 글제목 ㅈㅅ. ㅋㅋㅋ) 
영화 스카페이스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유명한 영화라 본다고 받아놓고 계속 미루다가 그저께 밤에서야 봤는데요,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에 알 파치노 주연! 누구나 기대할만한 감독과 주연배우.
게다가 미셸 파이퍼의 젊고 매력적인 모습.
하지만...
상당히 기대하고 본 탓인지 생각보다 임팩트는 덜했습니다.
네이버평점도 9.04로 상당히 높지만......
알 파치노 연기력 정말 감탄스럽습니다. 그 연기력 하나는 일품이지만, 그 외의 것은 그닥 남지않더라고요.
한국의 조폭영화를 너무 많이 본 탓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재미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이전 댓글 4
유리 2009-11-05 11:09
제가 소장하고 있는 영화중에 하나죠^^
노딜 2009-11-05 11:59
저는 개봉당시 (초딩이었음) 자막없는 비디오테이프를 입수(?)되어 봤었는데,, 정말 쇼킹했었죠. 자막이 없어도 내용은 다 알겠더라구요. 요즘 보기에는 화면이 좀 구리기는 하지만, 조폭들의 교과서와 같은 영화라죠..
절대고독 2009-11-05 12:50
갱스터영화의 최고봉이라고 할수있는 영화입니다.마지막 액션장면은 정말 예술이죠예전엔 영화를 개봉작들은 거의다 봤는데...요즘은 그냥 케이블에서 나오는것만 보게되네요
오르페우수 2009-11-05 14:05
명작이죠... 중간에 알파치노가 하루종일 돈세던 장면이 떠오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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