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트랙볼 마우스 한 번 써 보세요~

 켄싱턴 슬림 블레이드 트랙볼 마우스 !!!!
 
이것을 사용한 지도 어언 7개월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마우스를 한 10년 정도 사용한 것 같은데, 하는 일도 맨날 컴퓨터 하는 일이고 하다 보니,
손목에 차츰 무리가 오더군요. 이러다가는 나이 40도 되기 전에 손목에 문제가 생길 것 같다는
생각이 확 들더군요. 

그리고 사실 10년 가까이 씽크패드를 사용하면서, 마우스 뿐만 아니라 트랙포인트에 미쳤던 적도
있었더랬습니다. 트랙포인트로 스타를 할 정도니 ㅡ,.ㅡ 자유자재로 사용하였지요.
하지만, 트랙포인트도 몇년간 사용을 하니 가장 민감하게 세팅을 하면서 썼음에도 불구하고,
손가락 관절에 무리가 생기더군요.

결국 먼길을 돌아서 트랙볼 마우스로 왔습니다. 트랙볼 마우스 참으로 물건입니다.
한 2-3일 정도 적응한 후에는 마우스보다 정확한 포인팅이 가능해 지더군요.
손에도 무리가 하나도 오지도 않고요.

다들 마우스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은 한 번 사용해 보세요.
정말 강력 추천드립니다. 다만, 가격은 좀.....
제가 구입할 때는 21만원 정도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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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댓글 19
힘내라아빠 2009-12-03 14:39
트랙볼은 세밀한 작업을 안하시면다면 확실히 괜찮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터미널, 리눅스 코딩을 주로 하시는 분에게는 한번쯤 권해보고 싶습니다.혹시.. 포샵작업이나 PPT 작업을 하신다면, 쬐금 불편하구요..^^; (개인적인 경험입니다!)
절대고독 2009-12-03 14:41
서든하면 어지러워서 트랙볼 시러요...ㅋㅋㅋ
안드로이드 2009-12-03 14:42
컴퓨터로 먹고 사는 사람들에게는 손 관절이 고민거리중 하나죠.. 저도 손목 때문에 고생하고 있는데요~~트랙볼 마우스...가격만 착하다면 도전해보고 싶네요~~
네 오 2009-12-03 14:49
다들 손목때문에 고생하시는군요...저는 이번에 손목을 위한 인체공학 키보드로 큰맘먹고 갑니다. ^^*오늘 미쿡에서 발송되겠군여...ㅎ
buttock 2009-12-03 15:21
저도 트랙볼 expert mouse 사용중인데.. 편합니다. 공간도 차지 않하고..
소어 2009-12-03 15:31
가격은 좀.....에서 사람을 움찔거리게 하는 카리스마가 느껴지는군요 ㅜ.ㅜ예전에 8번 포켓볼 사진에 마음이 많이 흔들렸습니다만 ㅎㅎ; 구하기가 어려워서 포기했습니다.
시후반지 2009-12-03 15:50
로지텍 무선 트랙볼 4년째 쓰고 있는데 게임 안하고 업무용으로만 쓰기에는 좋은것 같아요;다른 사람들이 내 컴 못 건드는 보안 기능까지;;ㅋㅋ
SU@theTop 2009-12-03 15:53
저도 expert mouse pro 사용중입니다. 확실히 손목이랑 어깨가 편하더군요.
진우아범 2009-12-03 17:05
좋아 보이는데.. 가격이 좀 부담스럽네요...
]란스[ 2009-12-03 17:16
오.. 트랙볼 에서 왠지모를 포스가 뿜어져 나옵니다.. ^^아범 키보드하고도 잘 어울리네요..  근데.. 정말 비쌉니다. ㅠㅠ
니나노 2009-12-03 18:59
슬림블레이드... 혹시 윗쪽 2버튼 커스터마이즈 가능해졌습니까?켄싱턴에서 드라이버 업뎃할때 고려해 본다는 글을 어디서 본 것 같기도 합니다만...지금 사용중인 익스퍼트7이 볼에 흠집이 좀 있어 기변하고는 싶은데버튼 커스터마이즈 때문에 망설이고 있습니다.
joger 2009-12-03 19:18
저도 전에 expert 7 을 구매해서 몇 개월 잘 사용했었습니다.말씀하신데로 정말 정확하면서 기존 마우스와는 많이 차별된 색다른경험이었습니다.제 경우엔 다 좋은데, 개발 tool에서 속성값 설정할때에 좀 불편함을 느꼈습니다.해상도를 높게 보기 때문에 작은 속성창에 값을 입력하는데 그 개수가 늘어날수록 섬세하면서 빠른 클릭이 필요했는데,여기서 뻣었습니다. ^^서브로 두신다면 매우 편리할 것 같습니다.
완성 2009-12-03 19:37
저도 트랙볼 참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트랙볼로 스타는 하겠던데 FPS는 정말 못하겠더군요. 엄지 트랙볼도 있고 손바닥 트랙볼도 써 보니 제게는 검지로 볼을 굴리는 것이 가장 편하고 손 전체에 무리가 없더라구요. (개인차가 존재함)지금 회사에서 매일 10시간 이상 쓰는게 Microsoft Trackball Explorer  입니다. 제가 사용해본 트랙볼들 (그래봐야 10종 근처) 중 가장 편하고 고장없는, 5년된 마우스입니다. 49달러에 샀었는데... 몇 개 사둘걸.. ㅡㅡ;;  오래전에 단종되었습니다.이놈이 얼마나 더 살지 몰라서 현재 Logitech Cordless Optical Trackman (USB/PS/2)  요거 친구넘이 곧 가져올 겁니다.잘 아시다시피 미국 가격이 거의 반토막이니, 귀국 예정자들한테 하나씩 부탁하세요~ 
TodoBien 2009-12-03 19:42
저도 익스퍼트 사서 잘 쓰고 있습니다.근데 정확한건 아무래도 마우스에 좀 많이 딸립니다.적응력이 부럽네요^^
헐리벌리 2009-12-04 06:30
트랙볼 마우스를 쓰기 힘든 최대 걸림돌은 마우스 제스쳐에요.손목, 손가락도 덜 아프고, 적응도 금방했는데, 마우스 제스쳐는 어떻게 할 방법이 없더군요.익스플로러뿐만 아니라 자주 댓글에 다는 '감사합니다'까지 마우스 제스쳐로 기억시켜놓다보니...트랙볼은 너무 쓰고 싶어도 쓰지를 못하겠어요.
돼지괴물 2009-12-04 08:39
괜찮다~ 귀가 펄럭 펄럭.. ㅡㅡ;;
킬리란셰로 2009-12-04 08:55
저도 귀가 펄럭~마크로스 콕피트의 핀포인트 베리어가 생각나는데요... ㅎㅎ
두다다닥 2009-12-04 12:23
흠 괜찮은데요 ? ㅎㅎ하지만 가격이 ....
Leaper 2009-12-19 15:54
잘 봤습니다... 음 지금은 가격이 많이 내렸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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