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독입니다.
요몇일 연일 택배가 오는 바람에...그중 회사에서 받은것도 있고...그냥 차에다 보관하고 다녔습니다.
마눌신님 태우고 귀가하는 도중에 차량뒷편에 다량의박스를 마눌신님이 발견...
점점 굳어져가는 마눌신님의 인상...
그리고 타이밍도 정확하게 경쾌하게 울리는 벨소리..."택배입니다. 집에 계신가요? 허거거거걱!!!!!!
귀가중 마눌신님의 엄청난 잔소리 신공을 사자후로 시전을 하시는데...정신이 혼미합니다.
그리고 또다시 타이밍도 정확하게 경쾌하게 울리는 벨소리..."고독님. 리얼파스입니다" 허거거거거걱!!!!!
그렇게...귀가해서도 이어지는 잔소리 신공...
밥먹는데도 밥이 귀에 들어가는지 눈에 들어가는지...급하게 먹느라 속은 더부룩하고...소화도 안되는것 같고...
쓰벌!!! 밥먹는데 X 도 않건드린다는데...ㅜㅜ
저녁식사후 울집초딩을 옆에다 놓고 공부를 봐주고있는 모습을 보니 마눌신님의 기분이 좀 풀려지는것같습니다.
"자기야? 커피한잔" "응" 그렇게 끝날것 같은 오늘 하루가...
타이밍도 정확하게 경쾌하게 울리는 벨소리..."고독님 쿨피스입니다" 허거거거거거거거거거걱!!!!!!!!!!!!!!!!!!!!!!!!!!!!!
급히 전화기들고 마눌신님 눈치를 보며 베란다로 피신해서 통화를 했습니다.
처음으로 쿨피스님께서 전화를 주셨는데...이야기를 많이 못해서 상당히 아쉬웠습니다.
그리고...상황완전 종결...일상의 편안함을 만끽하며 야식을 먹는중...
타이밍도 정확하게 경쾌하게 울리는 벨소리..."고독님 리얼파스입니다" 허거거거거거거걱거거거걱!!!!!!!!!!!!!!!!!!!!!!!!!!!!!!!!!!!!!!
그렇게 조마조마한 하루를 마치고 잠자리에든 마눌신님을 확인하고
경비실에 가서 택배를 수령했습니다.
그나마 변흑 벨류를 보니 하루의 스트레스가 다날아가버리더군요^^
당분간 지름은 좀 자제를 하면서 조신하게 지내야겠습니다.
그럼...즐거운 오후되세요^^
타이밍을 잘못 맞춘 리얼파스님과 쿨피스님의 전화.ㅋㅋㅋ
이전 댓글 9
왠지 제 미래 모습인것 같아 남일 같지가 않군요 -_-;;;저는 컴터 마다 키보드를 다르게 써야 된다고 뻥쳤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키보드를 못바꿔요 -_-;;;
와~ 엄청난 하루네요..진짜 남일 같지 않은 듯..
무슨일이든지 타이밍이 중요하죠 ㅋㅋㅋ
삼클 구하셨나보네요~? 능력도 좋으셔*-*ㅊㅋ드려요~ㅎㅎ
전화 해 드리겠습니다.푸하하하
전 무조건 택배는 회사에서 받아서 트렁크에 보관하다 마신이 늦게 마치면 집에 가져다 놓곤 했었는데 ㅎ이젠 지름신을 영접할 쩐이 없는 관계로 조용히 지냅니다 ㅎㅎㅎ친구넘이 어여 영접비를 통장에 꼽아 주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남의 일같지가 않네요 ㅋㅋㅋㅋ역사에 남을 하루를 보내셨군요. ㅎㅎㅎ
ㅎㅎㅎ 타이밍이 굿~ 이군요....
ㅋㄷㅋㄷ 간발에 차네요. ㅍㅍ